경향신문 보도자료입니다.-여기를 클릭하면 기사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일가재단(이사장 정희경)은 제22회 일가상 수상자로 이태근 흙살림 회장(농업 부문)과 원주희 샘물호스피스선교회 회장(사회공익 부문), 뿌스파 바스넷 네팔 ECDC보육원 대표(청년일가상 부문)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