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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재단에서는 1991년 일가상을 제정하여, 이 땅 위에 더불어 잘사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고자 애쓰는 일꾼들을 찾아 해마다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세상을 밝게 밝히고 있는 일가상 수상자들의 일터를 소개합니다. (가나다 순)
청년일가상 수상자일터
일가상 농업부문 수상자일터
이태근 수상자(제22회 일가상 농업부문)의
흙살림은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흙과 농업과
환경을 살리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흙살림의 친환경식품들은 흙살림 마켓투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자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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