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3일 김현회장(서울지방변호사)이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09 함께하는 희망찾기-변호사님과 친구됐어요’ 캠페인을 통해 1356명의 학생을 후원하고 있다.(동아일보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