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소식] 무등산편백숲, 윤제림 100대 명품숲 선정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선정한 100대 명품숲을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산림경영형(조림 및 숲가꾸기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경영한 숲), 산림휴양형(다양한 산림휴양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한 숲), 산림보전형(보호할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건강하게 보전한 숲) 등 3개 분야로 나눠 명품숲을 선정했습니다.

이중 산림휴양형에 제4회 일가상 농업부문 수상자이신 故 진재량 수상자님의 무등산편백숲과 제32회 일가상 농업부문 수상자이신 정은조 수상자님의 윤제림이 선정되었습니다.

(사진 : 무등산 편백숲)

(사진 : 윤제림 핑크뮬리와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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