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회원소식

풀필먼트 테크기업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 ‘품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9주년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제59주년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은 한 해 동안 소방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품고 운영사 두핸즈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 화상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의 프로젝트에 품고 서비스를 6년째 제공하고 있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소방재난본부의 화상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