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팸 수상자(제5회 청년일가상 수상자)가 대표로 있는 코토(KOTO)의 졸업생들이 베트남 쌀국수 레스토랑 라꾸르(La Cour) 1912를 마포구 염리동에 오픈하였습니다. 코토는 베트남 거리의 아이들에게 요리와 삶의 자세, 전문 기술을 가르쳐주어 아이들이 희망을 찾아 살아가게 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라꾸르는 이 고토 졸업생 출신 요리사와 한국의 요리사가 함께 만드는 오픈키친 레스토랑으로 건강한 식재료로 정성이 담긴 식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주소 : 마포구 백범로 26길 6
전화 : 02-702-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