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재 수상자(제9회 청년일가상)가 대표로 있는 두핸즈가 제59주년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은 한 해 동안 소방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두핸즈는 2016년 11월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 화상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의 프로젝트에 풀필먼트 서비스인 ‘품고’를 6년째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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