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자 조선일보에 김평일 교장(제1가나안 농군학교)의 기사가 '새마을운동 요람 지키지 못해 가슴아파요' 라는 제목으로 사회란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