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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박에스더(아름다운동행 대표)CBS '새롭게하소서' (10월12일) 출연

10월 12일 화요일 오후10시 CBS-TV  '새롭게하소서' 에 박에스더(아름다운동행 대표)님 께서 출연하였습니다.

본방송을 못 보신 회원님은 아래 링크를 방문하여 CBS 다시보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방송일시 : 2010. 10. 12(화) 오후10:00 CBS-TV 

○ 방송내용 제목 : 사랑과 긍정의 눈으로

내용

기존의 교계 언론과 차별되게 예리한 비판 기사보다 사랑과 긍정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발행한 박에스더 권사.

그녀는 젊은 시절, 기독신문사에 입사해 38세의 나이에 국장 자리에 올라 최연소, 최장기, 최초의 여성 국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많은 기독교 신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성장을 일궈냈고, 교단과 세상을 향해 쓴소리도 할 줄 아는 것이 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그녀.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그녀는 퇴사를 하고 2006년, 한국 최초의 무료 신문, ‘아름다운 동행’을 창간했다.

그녀는 30년 일한 퇴직금으로 신문을 발행했다. 자신의 옥합을 깨트리는 것과 같았기에 모든 것이 잘될 줄 알았지만 창간 얼마 후, 재정난이 찾아왔고, 빚이 쌓이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 원망과 불평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하나님께 매달리는 수밖에 없었다. 돌아보니 하나님이 자신을 깨기 위한 작업이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녀는 매일매일, 기적을 체험했다. 그리고 2년 전, 위암수술을 통해서- 그녀는 슬픔 대신 하나님을 기대하는 삶으로, 변화됐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아름다운 동행은 ‘어김없이’, 격주로 발행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름다운 동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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