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일가재단 일가상 수상자 강연 - 호스피스는 생명존중 활동
2022 일가재단 온라인 강연이 재단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호스피스는 생명존중 활동'라는 제목으로 원주희 수상자(제22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이사장)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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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 원주희 수상자(제22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이사장)
◆강연개요 : 원주희 이사장은 현대의학으로 해결되지 않은 말기 암이나 다른 질환의 말기 환자들이 행복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활동으로 말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3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샘물호스피스선교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독립형 시설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현재 국내외 호스피스 프로그램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 이사장은 생명의 길이보다 삶의 질에 초점을 두고, 호스피스 활동과 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맞이하는 죽음'으로 후회 없는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습니다.
◆강연링크 : https://youtu.be/mAy62PW6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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