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여행길에서 무척 고생하신것이 송구하였읍니다.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했을 해남 길이 여러분들의 소감 글에서 즐거웠다는 말씀을 읽고 한편 마음이 놓였읍니다. 대접하는데 미숙한점이 많았고 잠자리도 많이 불편했는데도....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