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지 개척의 종 제220호입니다.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면 : 개척의 종을 울리는 사람 – 신시아 마웅(제25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자)
2면 : 일가일언 - 근본적인 반성을 요구한다(손봉호 이사장)
3면 : 청년일가상 수상자 서신 – 공감하기에 행복합니다(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제2회 청년일가상 수상자)
4-5면 : 부르키나파소 일가가나안회관 – 일가사상의 세계화 실천, 아프리카의 문맹과 빈곤 퇴치
6면 : 재단소식
7면 : 수상자·회원소식 및 소개
8면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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