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산 및 가공에 적합한 발아현미 품종과 

가공식품 제조기술을 개발·보급한 농부과학자

문화가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

이동현 대표는 일본에서 농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5년 미실란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유기농 발아현미를 개발, 산업화하여 우리 쌀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높였다. 친환경 생산 및 가공에 적합한 발아현미 품종과 가공식품 제조기술을 개발·보급하여 농업의 융복합산업화와 친환경 벼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김탁환 소설가와 연대하여 농촌문화활동(북토크, 음악회 등)으로 농촌과 도시가 환경과 먹거리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