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일가상

농업부문

주한수
미네소타대학교 명예교수

"가축질병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서 학술결과의 현장적용을 통해 우리나라 축산업 선진화에 기여"

 

주한수 명예교수는 수의학 분야의 석학으로 특히 양돈 질병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1980년부터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양돈 질병 전문 서적인 「Disease of Swine」을 공동 집필하였다.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써코바이러스, 돼지인플루엔자 등 각종 양돈 질병 연구를 수행하였고, 특히, 돼지 사산의 원인이 되는 오제스키병 진단키트를 개발하며 병의 박멸과 생산성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탁월한 연구 성과 및 여러 건의 미국과 한국 특허를 취득했다.

주 명예교수는 학문적인 연구와 함께 양돈장 경영에 필요한 사양관리 및 기술의 중요성을 보급하고 선도하는데 앞장섰다. 유전자 심부주입기 등 최신기술을 국내에 도입하였고 PMWS(이유후전신소모성증후군) 근절을 위한 자가조직 백신을 통해 양돈 생산성 향상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많은 관계자들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진행하였고 한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선진 축산의 지식과 경험을 국내에 전파하며 양돈 산업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2011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구제역 발생 당시에 적극적으로 자문하였고, 중앙가축전염병연구소를 통해 국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였다. 2012년 제주에서 열린 세계양돈수의사대회(IPVS)의 한국 유치 총책을 맡아 성료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 산업과 방역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현장 컨설턴트로서 미국과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각처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하며 교류 활성화에도 공헌하였다.

주 명예교수는 미네소타 대학교 정년퇴임 이후에는 한수양돈연구소의 고문으로 국내외 양돈농장에 대한 직접적인 컨설팅과 교육 및 관련 정책 자문활동을 더욱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임상의 미래를 이끌 젊은 수의사들을 교육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평생을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적인 마인드로 양돈발전을 위한 외길을 묵묵히 걸으며 최근 우리나라 농축산업 개별 품목 중 생산액 1위 자리를 이끌고 있는 양돈 산업의 선진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66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1974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 석사 졸업

1977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 박사 졸업

1980 ~ 2015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2015 ~ 현재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수의과대학 명예교수

2011 ~ 현재  한수양돈연구소 고문

2009  전국돈육생산자대회 국무총리 표창 / 대한민국

2015  올해의 양돈수의사상 / 한국양돈수의사회

1991. 6. 22.  한국 특허 번호 2336 – 돼지 오제스키병의 신속진단법과 도구 외 4건

1987. 12. 31.  미국 특허 번호 4,562,147 – 가성광견병의 진단 방법과 도구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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