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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조수옥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교육

 "평생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한 사랑의 실천자"

여사는 신사참배운동으로 수감중 해방을 맞아 4명의 고아를 데리고 아동보호시설 인애원을 설립, 지금까지 1600명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등 기독교 박애정신에 입각한 사회봉사와 계몽활동으로 고아, 소외노인, 빈민들에게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금도 여사는 50여명의 고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 경    력 
 조수옥 여사는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하던 시절에 일찌기 조모로부터 기독교 사상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적 사상과 신앙을 키워 1932년에는 경남 하동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7년 경남 진주 성경학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기독교 박애정신에 기초한 사회계몽활동에 앞장서 일본 제국의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적극 가담하였다가 1940. 9. 20에 투옥되어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출옥하였다. 
  1946년부터 고아 4명을 데리고 아동보호시설인 인애원을 마산에 설립하였다. 한옥을 개조하여 행상으로 원아 40명을 돌보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1,600명을 키워 이들의 결혼과 사회진출을 자활의지에 역점을 두고 대학 진학은 물론 유학의 길도 마련하여 교육기회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해 오셨다. 현재 50여명의 원생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
  1967년부터는 지역내 영세자녀 맞벌이 부부자녀 보호를 위한 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유아교육을 담당하여 현재까지 2,950명의 아동을 수탁하였으며 현재는 130여명이 수탁되어 있다. 
  1973년에는 경남사회복지 교육원을 설립하여 수용시설 보육사, 관리자등 시설종사자들의 전문적인 기술습득과 근무자세 향상을 돕고 있다. 현재는 도 차원의 조직을 갖추고 1,000명을 교육시켜 활동하게 하고 있다. 
  1980년에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설립하여 직업기술습득과 인격수양을 위한 교양강좌, 취미교양교실, 청소년 야간공부방을 운영하여 년 인원 140여만명의 지역사회 주민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후원회사업으로 불우이웃 결연사업을 추진하여 1,500여명의 주민들이 각종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는 인애의원을 설립하여 영세노인, 저소득노인들의 진료와 물리치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각종 교육운동으로 한 평생을 헌신해 옴으로써 삶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역할로 도덕심 회복을 위한 큰 귀감이 되어 오고 계시다.

 

▣ 수상업적 

  조수옥여사는 1937년 진주 성경학원을 졸업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박애정신에 입각한 사회봉사와 계몽활동의 외길을 걸어왔으며 지금도 꾸준히 고아원, 빈민유아원 및 소외계층 노인보호사업등 사랑의 봉사를 계속하고 있는 분으로 비단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서 사랑과 봉사의 상징이요 귀감이 되는 분으로 심사위원들은 이분을 이번 사회공익부문 수상 대상자로 추천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분은 기독교 신앙과 애국사상면에 있어서 일가 김용기 장로와 일맥 상통하는 분으로 1940년에는 일본제국의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하다 일왕 불경죄와 치안유지 위반죄로 기소되어 5년간의 옥고를 치르다가 1945년 8.15해방과 더불어 출옥하게 되었다. 
  조여사는 감옥에서 출옥하자 해방후의 경제적 난국과 사회적 혼란속에 버려진 거리의 고아들을 모아 기르다가 1946년 정식으로 인애원(仁愛園)사랑의 집을 설립함으로써 필생의 봉사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다가 1947년에는 고아가 40명으로 늘어 한옥을 개조하여 시설을 늘이고 고아원 경영이 어려울때는 스스로 행상을 하여 고아들의 생계를 유지하기도 하였다. 
  1967년에는 영세민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집(인애탁아원)을 개설하였으며 1987년에는 경남사회복지관을 설립하고 그 부속기관으로 새마을유아원을 운영하였다. 
  그후 1991년에는 청소년생활관을 기공하고 새마을 유아원을 마산인애어린이집으로 개혁 발전시켰다. 
  조수옥여사는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전문적 자질의 중요성을 동감하여 1972년에는 경남사회복지교육원을 지정 받아 운영하였으며 1992년에는 경남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훈련원을 설치하여 지도자훈련에 공헌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조여사는 최근 우리나라에 노인문제가 심각해지자 1994년에는 영세민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위해 인애의원을 개설하는 한편 1995년에는 노인 주간보호소를 개설하여 주간에 여가를 보낼 장소가 없는 노인들의 생활터를 제공하여 이에 연결되는 회원이 8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한편 조여사는 매일 이른 아침 전화로 회원노인들의 안부를 물으면서 그들의 외로운 삶에 있어서 희망과 마음의 의지할 대상이 되어 주었다. 
  이와같이 일생을 통하여 사랑과 봉사의 삶을 계속해 온 조수옥여사의 숭고한 뜻과 업적을 기리며 사회공익부문 심사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 분을 금년도 사회공익부문 수상후보자로 추대하는 바이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46. 9.1        마산 인애원 설립 
1957.11.9       재단법인 마산 인애원 인가(보건복지부 제 337호) 
1961. 7. 14     보건복지부에 사회단체 등록(보건복지부 제 465호) 
1967.11.16      재단법인 마산인애원 병설 마산 인애탁아원 인가(경상남도 제 174호) 
1969.7.11       국립 사회복지연수원으로부터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 
1972.2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경남사회복지교육원 지정
1972.3.22       정관변경(재단법인 → 사회복지 법인) 
1977.1.28       사회복지 법인으로 인가갱신(보건복지부 제 429호) 
1982.6.19       제1차 유아교육진흥 5개년 계획에의거 인애어린이집을 인애새마을 
                       유아원으로 등록(등록번호 제 4호) 
1987. 4.24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기공 
1987.12.11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988. 2. 5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속 새마을 유아원 인가
1989. 6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속 청소년 생활관 기공
1990. 6. 1       부속 새마을 유아원을 마산 인애원어린이집으로 전환
1991. 2.26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속 청소년 생활관 준공(마산인애원 이전사업) 
1992. 1. 1       재가복지사업 실시
1992. 8.29      경남보육시설종사자 교육훈련원 설치(보건복지부 제 23호) 
                       경남청소년 복지관 기공 
1994. 9.14      경남청소년복지관 개관
1995. 1.27      노인무료진료소 <인애의원>개원
1995. 1.25      재가노인복지사업 실시
1995. 4.11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가정봉사자 교육훈련원 위탁
1996. 1. 3      노인주간보호소 개소 
1996. 8.15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창립 50주년 기념 
1997. 2           마산 시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  

마산 인애복지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inae1004.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