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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청년일가상

청년일가상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

‘신뢰’로 탈북 동포 돕기 앞장

탈북 청소년위한 ‘여명학교’섬겨

자존감 있는 남한시민으로 교육 

‘교사’를 꿈꾸던 조명숙 후보자는 15년 전 외국인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인생의 비전이 바뀌었다. 교사가 되겠다는 꿈은 잠시 접어두고 ‘외국인 노동자 산재 보장’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의지할 곳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신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일을 했다. 그러기를 몇 년, 외국인 노동자들보다 비참한 처지에 놓인 탈북자들을 우연히 중국에서 만나 그들의 한국행을 도우면서 새터민들과 동고동락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그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새터민 청소년을 돕기 위해 두레자연고등학교 교사로서 현장 경험을 쌓은 뒤 탈북 청장년을 대상으로 ‘자유터학교’란 야학을 설립에 참여하였으며, 학교와 가족의 기능을 겸한 교육프로그램과 나눔 프로그램(문화체험, 나눔 창고 등)을 통하여 탈북자들이 남한에서 자존감 있는 시민으로 설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2004년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통일 이후의 대안까지 고려해 여러 교회들의 지원을 받아 중.고등 과정의 도시형 대안학교 ‘여명학교’를 설립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중등, 고등, 대학 예비반으로 나뉘어 일반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적응교육, 현장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 사회에서 귀한 통일일꾼이 되도록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 탈북자들과의 교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를 바탕으로 탈북인들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남한에서 행복하고 자존감 있는 생활하도록 돕고 있는 조명숙 수상자는 우리사회의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97-1998년 통일강냉이 간사

1999-2000년 두레 자연고등학교 한문, 사회과 교사

1999-현재 피난처 이사

2003-현재 자유터학교 교장

2004-현재 여명학교 교감

여명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ymschoo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