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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일가상

농업부문

전양순
우리원식품 대표

"유기농 쌀 재배의 개척자로 친환경농법의 확산과 농촌공동체 발전에 헌신"

전양순 대표는 남편 강대인(2010년 소천)과 30여년 전부터 바른 농사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농 농사를 시작하였고, 1976년부터 (사)정농회에 가입하여 친환경농업에 앞장서왔다. 비료 대신 산약초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산채, 채소, 과일, 해초 등 100여 가지의 재료를 재래식 옹기에 담아 7년 이상 발효 숙성한 백초액을 개발하여 특화된 상품으로 생산, 활용하였다.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유기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가공식품은 옛 선조들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고유의 전통 기법을 계승하고 재해석하여 용도를 발전시켜 왔다. 백초액 상품과 제조기술은 특허로 지정되었고, 식용과 농업용으로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그 제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고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농법을 도입해 오던 중 땅의 기운과 활력을 키워주는 이상적인 쌀겨농법을 도입, 개발함으로써 생산비를 1/3로 절감하게 되었고 품질 향상에 힘쓰며 수확량도 증가하여 일반 관행 농법과 비교하여 생산량의 증대를 가져오게 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였다.

전양순 대표는 유기농산물의 생산에서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가공을 시작하고 직거래 등의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농산물의 판매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였으며, 이러한 성공 사례에서 습득한 내용과 방법을 농가에 보급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하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과 소비자들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인식 제고를 위한 강의 활동과 방문 견학을 진행 중이다. 유기농업 실천 농장을 개방하여 연간 5,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가고 있으며, 농민들에게는 선진지 탐방을 소비자에게는 생산지 견학을 공무원들에게는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지 3,500평을 정비한 가공 사업장 주위에 항아리, 멧돌, 절구 등 전통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각종 영농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 등 체험 교육을 진행 중이다. 2008년부터 전남 친환경 농업 교육관을 설립하여 농장에서 직접 현장학습과 강의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의 생협, 농업기술센터, 귀농운동본부, 방송통신대학, 각 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등 다양한 계층에서 교육에 참여중이며 현장 실습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양순 대표는 유기농 쌀재배로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근면, 성실함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생활개선회 활성화 및 지역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활동을 전개하여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환경을 보존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에 헌신하며 특히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하여 열성적으로 활동하여 모범적인 여성농업인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98 ~ 현재 우리원식품 대표

2009 ~ 현재전남친환경농업 보성교육관 원

2010 ~ 2013여성 CEO 농업인 연합회 전남지역대표

2011 ~ 2013전남 여성농업인 육성정책 자문위원

2011 ~ 현재Green 카운슬러 활동가

2011 ~ 2014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자문위원회 위원

2011 ~ 2014생활개선회 전라남도 연합회 회장

2011 ~ 2014전라남도 친환경 농업추진위원회 위원

2012 ~ 2014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이사

1976 ~ 현재사)정농회 회원

2012 ~ 현재사)정농회 부회장

 

홈페이지
www.woori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