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년일가상

청년일가상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

“정신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한 창의적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실현해간 노력이 이 시대 젊은이들의 귀감이 됨“

임정택 대표는 장애인과 새터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2008년 사회혁신기업인 ㈜향기내는 사람들을 설립하였다. 장애인 중에서도 취업률이 가장 낮은 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2009년 카페 ‘히즈빈스(HISBEANS)’를 열어 모교인 한동대에서 장소를 제공받고 포스코에서 지원금 5천만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히즈빈스 1호점은 한동대, 포항시의 지원과 협력으로 오픈 1년 반만에 직원수가 10명으로 늘었고, 현재 사업장은 부천과 안양 등 10개점으로 확장되었으며 약 40여명의 장애인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근무 중에 있다. 또한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 및 베이커리 등을 직접 생산하고 유통함으로써 원가를 줄여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있다. 7단계로 진행되는 HBA(Hisbeans Barista Academy)의 특화된 직업교육 및 정신장애인 1명을 전문가 7인(의사, 사회복지사, 바리스타 선후배, 매니저, 교수, 향기내는사람들 본사직원, 대학생 서포터즈)이 도와주는 다각적지지 시스템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재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히즈빈스는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정신보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미국 메리우드 대학교 연구진들이 히즈빈스의 장애인 고용 시스템을 연구했고, 전미정신재활협회는 히즈빈스 직원의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2015년 11월 45개국 정신보건 전문가들이 모인 제12회 세계정신사회재활협회 세계학술대회에서 히스빈스는 세계적인 정신장애인 일자리 성공 사례로 소개되었다.

중앙정신보건지원단(2014년)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정신장애인 직업유지율이 18.3%, OECD 국가들의 정신장애인 직업유지율이 50%로 나타났다. 그런데 히즈빈스는 지난 7년간 정신장애인 직업유지율이 95%를 넘음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직업유지율이 높은 기업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전 직원의 약 3%를 장애인으로 의무 고용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기업, 대학, 병원들에게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을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관리해주는 컨설팅 및 위탁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터민들이 참여하는 유통사업인 ‘설레는 통일한국, 설레(Seolleh)’, ‘히즈빈스 디저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차별 없이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사회를 꿈꾸는 청년기업가로 우리나라 소외된 이웃들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며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2004~2010     한동대학교 경영학, 사회복지 전공 
2008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 교류전 1위(한국대표팀)
2008~현재      사회혁신기업 ㈜향기내는사람들 창립 및 운영
2009~현재      창업컨설팅그룹 ‘손을 잡고’ 창립 및 운영
2009~현재      히즈빈스 커피(Hisbeans Coffee) 창립 및 운영
                     포항, 서울 경기지부 창립 및 히즈빈스 10호점 운영 중
2009             SIFE(Students In Free Enterprise) Spirit Award
2010~현재      SCG(Social Consulting Group) 포항지부 창립 및 운영
2010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회장상
2010~2011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한미파슨스’ 컨설팅 진행(팀장)
2010~현재      ‘꿈꾸는 떡 설레’(새터민 일자리사업) 창업 및 운영
2012             포스코 청년인재상
2013~현재      향기제작소(커피로스팅, 제과제빵, 떡제조 공장) 창립 및 운영
2014~현재      향기나눔지원센터(취약계층 직업교육센터) 창립
2016~현재      히즈빈스 디저트(Hisbeans Dessert) 창업 및 운영

홈페이지
히즈빈스 http://www.hisbea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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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 손봉호 

전    화 : 02-564-5990 | 팩스 : 02-564-5991

주    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총회회관 601호 (우)06177

​이메일 : ilga@il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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