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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제주 올레길을 개척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행문화를 확산시킨 공로

 

서명숙 수상자는 제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시사저널> 편집장과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 언론인의 길을 걷다가 지친 삶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6년 홀연 스페인 산티아고로 순례를 다녀온 뒤 2007년 9월부터 제주 해변을 위주로 걸었던 길을 개척하여 2012년 5월 제주를 한 바퀴 도는 제20코스의 “올레길”을 완성하였다.

자연을 품은 길은 종합병원
자연을 흩뜨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존하여 만든 올레길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길을 걸으며 “자연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서 수상자는 걸으면 낫는다는 의미로 “자연을 품은 길은 종합병원이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행위”라며 도보여행의 유익을 말하였다.

마을 주민과 도시의 기업을 연결하는 ‘1사1올레’
또한 올레길을 내준 마을 주민들과 도시의 기업을 연결하는 ‘1사 1올레’ 결연 프로그램을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추진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제주 올레길을 모델로 전국에 도보길을 만들게 하였고 온 국민들에게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사회 공익적 가치를 높인 것을 인정받았다.

자발적 헌신으로 도보 여행길의 모델이 되다
현재 서 수상자는 비영리 단체인 제주올레 이사장으로 제주에 길을 내고 길을 홍보하고 길을 유지ㆍ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는 민간인으로서는 자발적 헌신이 요구된 것이며 그 수고와 헌신이 지역 발전으로 까지 이어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도보여행길의 모델이 되었다.

올레길 통해 지역 속 세계화 이뤄내
제주 올레 길에서는 축제와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속 세계화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 수상자는 길에서 좀 더 문화적인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는 일들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국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를 기대한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80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80 ~ 1983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출판간사
1985             월간 <마당>기자
1987 ~ 1989  월간 <한국인> 기자
1989 ~ 2003  <시사저널> 정치부 기자, 정치부장, 취재1부장, 편집장
2003 ~ 2005  프리랜서 저술가
2005 ~ 2006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2007 ~ 현 재  제주올레 이사장
2012              제주세관 홍보대사

상      훈 

2010              농촌자원개발 특별공로상(농협)
2013              제21회 국제 트레일러상 (아메리칸 트레일 협회)
2011              제13회 환경대상 생태대안 부문(교보생명)

* 홈페이지 www.jejuol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