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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

“소외되고 병든 가난한 이웃을 위해 평생 동안 의료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헌신“

배현정 원장은 벨기에 출신 의료인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의 권유로 유송자 사회복지사(현 전진상복지관 관장), 최소희 약사(전진상약국)와 함께 1975년 시흥동 판자촌에 무료진료소인 ‘전진상(全眞常) 가정복지센터’를 설립하고 센터 내 무료진료소를 개설하여 간호사로 일하며 영세민과 저소득층의 보건과 사회복지 향상에 헌신하였다. 보다 적극적인 의료활동을 위해 중앙대 의과대학에 편입, 1988년부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전진상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全眞常은 全 온전한 자아봉헌, 眞 참다운 사랑, 常 끊임없는 기쁨의 정신 추구를 의미).

전진상의원은 직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가정의학과 의사 3명이 상주하며 14개 과목(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정형외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한방과) 전문의들의 무료 봉사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여 연 16,500여명의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또한, 1988년부터 가정 호스피스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약사, 봉사자로 이루어진 전문적인 호스피스팀을 결성하여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방문하여 삶의 마지막 시기를 가족과 함께 지내며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1997년 벨기에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과정을 수료하고 2008년 9월부터 전진상 호스피스완화의료 센터를 개설하여 9병상의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기관 제1호).

1976년부터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1977년에는 무료 유치원을 개설하여 저소득층 어린이 교육을 실시하였고, 1986년에는 무료공부방을 개설하여 현재 지역아동센터로 발전시켜 아동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올바른 생활방식 습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장학사업과 노인 재가복지, 생활법률 상담 등을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개하며 사회적 유대강화와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 대한민국 국익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귀화 허가를 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배원장은 44년간 국적과 민족을 초월한 의료·교육지원 활동으로 종합적인 의료복지서비스의 모델을 구축하여 40만명 이상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67          Charleroi Saint Joseph(벨기에 간호대학 졸업) 
1972          국제가톨릭형제회(A.F.I) 파견으로 내한
1975          전진상 복지관 창설
1975~1981  전진상의원 무료진료소에서 간호 봉사
1981~1988  중앙대 의과대학 편입 및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
1988~        현재전진상의원 원장, 가정호스피스 진료 및 완화의료센터 원장
1999          제9회 길봉사상(대한여의사회)
2006~        현재가톨릭대학교 의대 가정의학교실 외래교수
2009          제21회 아산상 대상
2012~현재   한림대학교 의대 외래교수
2013          제1회 성천상(중외학술복지재단)
                  제3회 행복나눔인상 보건복지부장관상
2014          제1회 올해의 이민자상
                  대한민국 국적취득(특별귀화) : 배현정으로 개명

홈페이지
전진상의원 http://www.jeonjinsa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