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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일가상

농업부문

김찬오
새론영농조합법인 생산자회 회장

제주도 감귤의 품종개발과 연구에 바친 50년
월동 비가림하우스 감귤재배 방법 최초 개발
너삼, 친환경농법으로 깍지벌레 방제 기여

50년 전 처음 귤 농사를 시작한 김찬오 수상자는 당시 3만가구가 귤 농사를 하고 있던 중에 3만등 꼴찌였다. 하지만 감귤에 대해서는 1등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80년대부터 버려진 땅을 임대하여 비옥한 땅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 5만평을 가꾸고 있다. ‘농사는 자신의 양심이며 흙의 정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마침내 그는 월동 비가림하우스 감귤재배 방법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노지재배와 하우스재배사이의 생산이 안 되는 단경기(2월~4월말까지)를 없애고 연중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 후생증대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백록향’(공동브랜드명 천혜향) ‘참맛존’ ‘한라향(세또미)’를 일본에서 도입하여 제주실정에 맞는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브랜드화 하여 상표로 등록하였다. 50년 동안 집념을 가지고 연구하여 다양한 품종 개발로 농가소득향상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바가 크다.

또 너삼(풀)을 이용한 친환경농법 개발로 감귤 재배의 골칫거리인 깍지벌레 방제에도 큰 기여를 했다. 지하수를 이용한 난방방법을 개발하고 지역 농민에게 보급하는 등 끊임없이 연구 개발 노력하는 농업인의 자세를 보여 주위에 귀감이 되었다.

진지향 영농조합을 결성해 조합원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자’ 라는 마음으로 그들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자신이 연구 개발한 영농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또한 친환경 인터넷브랜드 ‘초록영농조합법인’결성으로 쇼핑몰을 만들어 판매망을 확대하였다. 감귤분야 선도 농업인으로서 지금도 감귤농법 개발과 연구에 꾸준히 노력하며 공부하는 농업인의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주위에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1970∼현재 감귤작목반장
1997∼2010 진지향영농조합 대표
2003∼현재 감귤경쟁력 연구단 연구위원(제주도지사)
2008∼현재 제주벤처농업포럼 회장

<상 훈>
1999 수해대책 업무추진 공로 표창(행정자치부 장관)
2000 2000농산물 올림피아드 금상(올림피아드 집행위원장)
2005 농림부장관상(농림부)
2006 최고농업인상(제주도지사)
2006 2006신뢰경영 퍼스트기업 & 브랜드대상 수상(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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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weetor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