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덩푸팡 (Deng Pu Fang)
주석

"장애인을 위한 제2의 인생"

주석은 중국 최고 실력자였던 덩샤오핑의 아들로, 문화혁명 때에 하반신 불구 장애인이 된 이후 중국내 약 6천만명의 장애인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고, 1987년 중국장애인연합회를 창설하였다. '자립(自立), 자강(自强), 자존(自尊), 자신(自信)'을 구호로 내걸고 장애인 기술 훈련, 권익 확대, 기금 조성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왔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 수상 업적   
  덩푸팡 주석은 중국의 최고지도자였던 덩샤오핑이 가장 아끼던 장남으로 북경 제13중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북경대학에 입학, 핵물리학자를 꿈꾸며 학내 부지도자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문화혁명으로 '자본주의 독재자의 아들'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위병들의 압력으로 연금생활을 하였고 1968년 9월 반역자로 몰려 방사능에 오염된 실험실에 갇히게 되었다. 그는 죽음앞에서 창문을 타고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던 중 대학건물 8미터 아래 땅바닥으로 추락하였다. 이때 부러진 척추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감옥과 다름없는 요양소에서 세상과 격리된 채 치욕스런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중 1980년 캐나다에서 두 차례의 대수술을 바았으나 하반신 마비선고를 받은 뒤, 1981년 중국으로 돌아와 자신과 같이 불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국내 약 5천만명의 장애인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살기로 다짐한다.
  1987년 3월 15일 '중국장애인연합회'를 창설하고 자립(自立), 자강(自强), 자존(自尊), 자신(自信)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국 전역에 2만여명의 직원을 두고 장애인 기술 훈련과 취업, 권익 확대, 기금조성 등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왔다.
  그의 장애인을 위한 사회사업과 공적은 실로 대단하다. 실례로 장애자용 수입상품의 관세를 대폭적으로 낮추고 자신이 수용되었던 요양소를 현대적 갱생센터로 바꾸었으며 출판사를 차려 '3월의 바람'이란 제목의 맹인용 잡지 발행 및 자립자활을 위한 장애자용 비디오 테이프를 녹화제작 판매하였다. 뿐만 아니라 약 60만명의 백내장 환자와 약 30만명의 소아마비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해 주었고 약 2만명의 농아들을 훈련시켰다. 농촌의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스스로 닭과 돼지를 기르며 자활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약 400개이상의 장애인 특수학교를 설립하였다. 1989년 직접 운영해 오던 '강화발전총공사(康華發展總公司)'가 천안문 사태를 계기로 당정치국의 지도층 친인척비리 척결 차원으로 해체되는 수난을 겪었으나 위기를 잘 극복하였다. 부친 사망후(1997년 2월) 위상이 다소 약화되었으나 장애인연합회 주석직을 유지하며 장애인 복지에 매진하고 있어 중국 국내외의 신망이 매우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부친 생존시부터 정치와 권력에는 초연한 입장을 보이면서 장애인 취업 확대와 복지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호주, 영국, 독일 등을 방문하여 국제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해 왔다.

중국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cdpf.org.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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