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청년일가상

청년일가상

김종철 / 박진숙
공익법센터 어필 대표 변호사 / 에코팜므 대표

"난민과 이주민의 인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헌신"

청년일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철·박진숙 부부는 난민들의 인권과 이주여성들의 자립을 위애 노력하고 헌신하며 동역의 새 길을 제시하였다. 김종철 변호사는 공익활동가로서 정치적, 종교적 박해를 피해 한국에 입국한 난민들의 인권 보장과 난민과 관련한 제도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헌신하였다. 난민 지원 단체인 (사)피난처에서 자원 봉사자로 일하며 난민들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어 이주노동자, 탈북자를 비롯한 이방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난민들에 대한 인권 실태 조사와 난민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 난민 제도를 개선하고 출입국관리법 개정 운동과 난민법 제정 운동에 앞장서 왔다. 

 

2011년 취약한 이주자의 권리 옹호, 소송, 법률교육, 입법운동을 위한 공익법센터 어필(APIL:Advocates for Public Interest Law)을 설립하여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찾아온 난민들을대리하여 다수의 난민 소송 사건에서 승소하였고, UN아동권리위원회에 ‘이주아동구금에 대한 보고서 futures detained’를 제출하여, 한국 정부가 관련 권고를 받도록 하였으며, 2011년 12월 난민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도 공헌하였다. 김종철 변호사는 국제연대, 공익법중개, 제도연구 등을 통해 난민을 비롯하여 취약계층인 구금된 이주자, 인신매매 피해자, 무국적자를 지원하고, 한국 기업과 다국적 기업의 인권 침해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여 피해자를 위해 소송과 연구·홍보·연대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주여성의 자립을 위한 공익활동에 헌신"

박진숙 대표는 난민들의 인정 소송을 위한 불어 번역과 통역 자원봉사를 진행하던 중 난민 여성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자립을 돕고자 사회적 기업인 에코팜므를 2009년 설립하였다. 에코팜므는 이 땅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주여성과 아동들의 치유, 성장, 자립을 추구하며 이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GO기반 사회적 기업이다. 에코팜므에서는 이주여성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실시하여, 이주여성들의 문화적 색채가 담긴 수공예품을 제작·판매하고, 이들과 함께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에코팜므에서는 이주여성들의 문화적 재능을 계발하고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을 위해 〈모자이크 아트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정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로잉, 판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진행하여 이주여성의 문화적 재능을 발견하여 일차적으로는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직업의 기회를 얻도록 힘쓰고 있다. 매년 여름에는 지방에 내려가서 <썸머 아트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의 이주여성들에게 공예나 미술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코팜므를 거쳐간 이주여성은 약 200여명이며, 현재 한국인 스텝 3명과 콩고여성 스텝 1명이 상근으로 일하고 있고,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시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약 10여명의 이주여성이 활동하고 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특허 출원

김종철

2011 ∼ 현재   공익법센터 어필 대표변호사

2014 ∼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난민지원변호인단

2008 ∼ 현재   난민지원 NGO 피난처 이사

2007 ∼ 현재   사회복지 NGO 러빙핸즈 이사

2011 ∼ 2012   아시아 태평양 난민권리 네트워크(APRRN) 의장

2005 ∼ 2007   사법연수원(사법시험 제44회)

 

 

박진숙

2009 ∼ 현재   에코팜므 대표

2006 ∼ 2008   난민지원 NGO 피난처 자원봉사(교사, 번역, 통역으로 활동)

2005 ∼ 2007   공동육아 어린이집 <나무를 키우는 햇살> 이사장

2002 ∼ 2004   국제 라브리공동체 간사


저서
 『내 이름은 욤비』, 이후 출판사 / 욤비 토나와 공저

홈페이지
공익법센터 어필 www.apil.or.kr
에코팜므 www.ecofemm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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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 김한중

전    화 : 02-564-5990 | 팩스 : 02-564-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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